오늘 읽은 분량엔 프란치스코 교황님께서 25년도 4월 부활대축일에 베드로광장에 나오셔서 없는 힘을 다 끌여올려서 부활강복을 주시고 그 다음날 아침에 하느님 품으로 가셔서 진짜로 우리의 큰 아버지가 없다는 생각에 힘들게 하루하루 보냈던 기억으로 슬퍼졌지만 이제 콘클라베로 교황님을 뽑고 굴뚝에서 흰연기가 나오던 기억도 나면서 떨렸던 기억도 나내요.
레오14세 교황님이 베드로 광장으로 차를 타고 인사하러 멀리까지 가면서 손을 흔드는 모습을 sns로 보고 하트를 눌렀던기억~~
마지막으로 책에서 마음속에 새겨진 글을 남깁니다. "하느님의 사랑에 뿌리를 두고 있다 자기희생의 사랑이 베드로 직무의 본질이며 참된 권위가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흘러나오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