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질적인 모순은 배제될 수 없고 극복될 수 없다...모순 자체가 역설적인 풍요로움을 포함하여 역설적인 필연성을 간직한다.(p.33)
단순한 무지, 즉 우리가 심혈을 기울여 만들려 했던 모든 것이 어떤 불길을 향해 맹렬하게 나아가는지 모를 뿐이다. 그러므로 그 앞에 직면해서 느끼는 감정은 두려움이 아닐까?(p.36)
"역설적이게도, 현세의 유한한 삶은 그 기간동안 온 힘을 다해 의미있는 것을 만들고자 하는 욕망을 일으킵니다. 그러나 그것은 영원할 수 없다는 모순은 극복할 수 없고, 죽음으로 사라질 거라는 것을 알기에 죽음이 두려운 이유중 하나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포기할 수 있는 능력은 사랑과 성공을 모두 얻을 수 있는 근본원리다.(p.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