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3. 프란치스코 교황의 행복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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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 프란치스코 교황의 행복론

엘라엘라

2026. 02. 23
읽음 2

회피와 휴식

ㅡ 휴식의 날에 대한 계명은 실천하기 쉬운 계명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휴식을 취한다는 것은 정말로 간단한 문제가 아닙니다. 왜냐하면 거짓된 휴식과 진정한 휴식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이 계명에 따른 휴식은 무엇입니까? 이는 회피의 때가 아닌 바로 목상의 때 찬미의 때입니다. 현실을 직시하면서 얼마나 아름다운 삶입니까라고 말하는 시간입니다. 현실 도피와 같은 휴식과 달리, 십계명은 현실에 대한 축복으로서 의사의 휴식을 말합니다. 

 

온유함의 길

ㅡ "행복하여라. 온유한 사람들!"

이와 반대로 우리는 얼마나 참지 못하고 짜증을 내며 항상 불평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까? 우리는 다른 사람들에게 많은 것을 요구하고 우리 차례가 오면 세상의 주인인 양 목소리를 높여 반응합니다. 그러나 실제로 우리는 모두 하느님의 자녀임을 자각해야 합니다. '부모를 미치게 만드는' 자녀들에게 강한 인내심으로 대응하는 어머니와 아버지를 생각해 보십시오. 이것이 주님의 길 바로 온유함과 인내의 길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이 길을 걸어가셨습니다. 

 

너그러움의 길

ㅡ 너그럽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이는 넓은 마음과 위대한 영혼을 지녔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일에 응답하기 위해 위대한 일을 하려는 열망을 갖는 것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이유로 일상의 모든 활동과 임무를 잘 수행하고 나아가 사람들과 좋은 만남을 이루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러므로 하느님과 이웃을 향해 마음을 크게 열고 일상의 소소한 일들도 소중히 행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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