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로 심판하실 필요 없이 내가 사랑을 거부했다는 사실이 드러나는 것 자체가 가혹한 심판입니다. 그럼에도 예수님께서 때로 당신이 사람에 대해 심판할 것이 '많다'고 말씀하실 때, 이것은 그분께서 성부에게서 투명하게 전달받은 참된 빛을 의미하며, 따라서 모든 인간적인 태도의 기준이 됩니다.(p.70)
우리와 함께하시는 하느님의 대리자이자 하느님과 함께하시는 우리의 대리자라는...예수님은 하느님-인간으로서 인격화된 계약이기 때문입니다.(p.73)
우리의 죄를 밝히시는 그분의 자세로 우리가 고해할 때, 우리는 그분 안으로 들어가고 그분을 따르게 됩니다.(p.76)...우리가 이전에 악함과 선함 속에서 하느님께 봉헌했던 것을 거룩한 성체성사 안에서 성령의 힘으로 성부 하느님에 의해 변화된(부활된) 것으로 다시 받습니다.(p.80)
"대림시기, 예수님을 알아가는 축복을 받은 것 같습니다. 강생이라는 새롭고 영원한 계약의 신비(p.74)를 어렴풋이 느끼며..사람에 대한 온전한 앎, 하느님께서 지니시는 앎과 인간적인 것의 모든 차원을 경험으로 두루 맛보신 구세주의 앎을 가지신 예수님(,p.73) 찬미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