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예수님의 앎도 '황량하게 버려진 집'을 넘어섭니다. 왜냐하면 예수님께서 "너희가 '주님으로 오시는 분은 복되시어라'하고 말할 날이 올 때까지, 정녕 나를 보지 못할 것이다"하는 말씀을 덧붙이시기 때문이다.(p.38)
유혹을 당하는 우리가 겪는 유혹을 똑같이 겪음으로써 예수님께서는 어디서 도움을 주기 시작해야 하는지에 대한 내적인 앎을 얻고 우리를 도우실 수 있습니다.(p.40)
예수님의 앎은 고통을 겪으면서 얻은 것입니다.(p.41)
"고통을 겪고 이겨내는 과정은 죽을 만큼 힘들다. 그러나, 그 경험은 유사한 고통속에 있는 이웃을 더 깊이 이해하고 도움을 주려는 사랑의 마음으로 이끌기도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