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전 발타사르의 책을 읽을 때는 어렵게만 느껴졌었다. 문장 중에 이해되지 않는 것이 있으면 그 나무에만 매달려 숲을 보지 못했던 것 같다. 그래서 이번 챌린지로 발타사르의 예수를 읽다가 선정된 것을 보고 시작을 망설였다. 그러나 대림시기에 기도하는 마음으로 읽어보자하고 시작하게 되었다. 다행인 것은 책을 읽으며 예수님의 행적을 살펴보게 되었고 그 안에 담긴 하느님의 계획과 예수님의 인간적인 마음에 한 발작 다가갈 수 있었다고 느꼈다는 점이다.
꾸준히 책 읽는 시간을 내도록 이끌어주는 완독챌린지가 있어 든든하다. 내년에도 도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