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0일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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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0일 #11

작은꽃유수인

2025. 12. 20
읽음 5

은총과 심판

하느님은 당신 사랑으로 사람을 초대하지만 응답하지 않는 이들은 심판하신다. 

주일 미사, 평일 미사에서 자주 뵙는 노부부가 있다. 항상 같은 자리에 앉기 때문에 알아보게 되었다. 하루는 할아버지만 앉아계셔서 놀랐다. 혹시... 그러나 조금 후 할머니가 옆에 앉으시는 걸 보고서 다행이다 했다. 그리고 두 분은 어떤 기도를 하실까 궁금해졌다. 나는 나의 위로받고 싶은 마음, 속상함, 화나는 상황을 알아달라고 어린아이처럼 매달리는데, 90세 할아버지, 할머니는 어떤 마음으로 십자가 앞에 앉아 계실까? 나도 저 나이에 남편과 나란히 미사에 참례할 수 있을까? 

지금보다 다른 사람들을 위해 더 많이 기도하고 싶다.

 

* 미션

나에게 예수님은 편안한 대화상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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