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사랑하는 것을 진리라고 하는 사람은 자신을 드러내는 진리를 미워한다.
믿고 싶은 것이 진리가 아닌 경우, 사람은 그 중심을 잃기 때문에 방황하게 될 것이다.
그러니 끝까지 믿는 것이 진리라고 믿고 싶을 것이다.
그러나 그리스도인은 복된 삶을 기억하기에 그것을 따를 수 있다.
괴로울 때조차 가야할 방향을 안다.
11월 10일 #5
자신이 사랑하는 것을 진리라고 하는 사람은 자신을 드러내는 진리를 미워한다.
믿고 싶은 것이 진리가 아닌 경우, 사람은 그 중심을 잃기 때문에 방황하게 될 것이다.
그러니 끝까지 믿는 것이 진리라고 믿고 싶을 것이다.
그러나 그리스도인은 복된 삶을 기억하기에 그것을 따를 수 있다.
괴로울 때조차 가야할 방향을 안다.
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