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읽은 내용 중에서 '은총'이라는 소제목의 글이 인상적이였어요. 물과 불은 있을 때는 별로 귀한 줄 모르고 무심히 쓰다가 막상 없을 때는 불편하고 삶에 위협을 느끼게 하죠. 우리는 평소에 고마움을 모르고 살다가 나중에는 두고두고 더 깊이 감사하고 살지 못했음을 후회하는데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베풀어주시는 은총이 그런 것 같아요.
사랑하는 주님, 제가 이웃을 사랑하는 일을 구체적으로 깨어 행하고, 행한 것을 드러내지 않는 사람이 되게 하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