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읽은 내용 중에서 <촛불 단상>을 보니 이해인 수녀님께서 때때로 남의 이목이 두려워서 본인이 하고 싶은 것도 못하고, 하기 싫은 것도 해야 하며, 아니라고 하면서도 남에게 돋보이려는 마음으로 선을 행할 때도 없지 않았다고 하신게 공감이 되었어요.
그리고 수녀님께서 어머니를 생각하며 쓰신 글을 읽으면서 엄마 생각이 나서 영육 간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렸어요. 엄마를 생각하며 힘을 내고 계속 서평과 누군가에게 울림과 희망을 주는 글을 써보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