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인의 바다> 3일차(6/26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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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인의 바다> 3일차(6/26 금)

이현우 마르코

2026. 06. 26
읽음 4

"나날이 살고 있으면서도 부활을 꿈꾼다는 것 자체가 모순이겠지요. 마음에 늘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우리는 시선을 더욱 당신께로 돌려야겠습니다. 하지만 당신께서는 왜 가끔 안개와도 같이 희미해 보이시는지요."

<해인의 바다>, 57.

 

"잘했다는 칭찬이나 찬미의 말을 기대하는 대신 아버지의 영광을 위하여 오늘도 '잘 되었다.'라고 생각하게 해 주십시오."

<해인의 바다>, 69.

 

"종말을 앞당겨 사는 그리스도인의 삶이라는 것, 그래서 늘 긴장과 초조감 속에 살고 있는 우리..."

<해인의 바다> 72.

 

매일의 일상을 살아가며 하느님께 시선을 두고 하느님의 영광을 위해 사는 사람.

그런 사람이 되기를 희망해 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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