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인의 바다> 마음 속 문장

💬마음속문장

<해인의 바다> 마음 속 문장

Claudia

2026. 06. 27
읽음 5

✝️언제나 이 어줍짢은 마음을 당신 앞에 탁 털어놓는 어린이가 될까요. ㅡ15p

💬기도가 꼭 멋진 말이어야 하는 것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주님 앞에서는 잘 보이려 애쓰기보다, 있는 그대로의 마음을 내어놓는 아이처럼 솔직해지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배웁니다.

✝️아버지께 모든 것을 의탁하여 행복한 어린이처 럼 지내는 것이 월씬 더 건강하고 밝은 생활로 자신을 이끄는 것임을 알아든겠습니다. ㅡ27p

💬의탁한다는 말이 참 좋았습니다.

모든 것을 혼자 해결하려 애쓰는 삶보다, 주님께 기대어 살아가는 삶이 더 건강하고 평화로운 삶이라는 사실을 다시 떠올리게 되었습니다.

✝️때로는 이해하기 힘들지만, 저는 이제 폭우와 태풍 속에서도 당신의 음성을 들을 수 있습니다.  ㅡ83p 

💬이 문장을 읽는 순간, 비비안 그린의

Life isn't about waiting for the storm to pass. It's about learning to dance in the rain. 

이라는 문장이 자연스럽게 떠올랐습니다.

폭풍이 사라질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그 한가운데에서도 주님의 음성을 듣는 삶.

신앙은 어려움이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어려움 속에서도 함께하시는 하느님을 발견하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용서하십시오.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항상 넘어지더라도 또다시 일어서겠습니다. ㅡ88p 

💬이 문장은 짧지만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신앙생활은 한 번도 넘어지지 않는 사람이 되는 것이 아니라, 넘어질 때마다 다시 일어서는 사람으로 살아가는 과정이라는 것을 다시 마음에 새기고 싶습니다.

✝️단 한 번 밖에 주어지지 않은 생을 좀 더 즐겁게, 뜻깊게 살아야 할 책임과 의무가 있다고이야기했습니다. 그분의 말에 짐짓 고개가 숙여지는 마음입니다. 삶이란 우리 쪽에서 힘껏 살아 주어야 하는 것이겠지요.   ㅡ99p

💬삶은 언젠가 끝난다는 사실이 오히려 오늘을 더 충실히 살아가게 합니다.

주어진 하루를 즐겁고 뜻깊게 살아가는 것 또한 하느님께 받은 삶에 대한 감사의 표현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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