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교황이 탄생하던 때, 저는 우연히 유튭을 켜서 경당의 굴뚝 중계를 보고 있었습니다. 콘클라베의 절차와 새로운 교황이 선출되기 까지, 어떤 절차들이 있는지는 알고 있던 터라, 같은 굴뚝에서 몇번이나 연기가 나올런지 몰랐씁니다. 그러다가 문득 궁금해서 열어본 그때, 바로 굴뚝에서 하얀 연기가 나오는 것을 보고 놀랐던 기억이 있습니다. 바로 레오 14세 교황이 선출됨을 알리는 연기였습니다.
책은 '크리스토프 에닝'이라는 프랑스 기자가 쓴 내용입니다. 처음에는 성직자가 쓴 책일까 생각했지만, 기자의 눈으로 바라본 내용이라기에 더욱 호기심이 생겼습니다. 또한 독서 중에도 기자 특유의 깔끔한 문체로 몰입하여 책을 읽을 수 있었습니다.
책의 내용은 역시 레오 14세 교황님을 중심으로 한 교황이 해결해야 할 과제라거나, 직전 교황들이 남긴 과제 등 천주교회의 중요한 내용들을 담고 있었습니다. 천주교 신자라면 꼭 한 번 읽어봐야할 필독서라고 생각되었습니다.
크리스마스가 지났네요. 기온이 영하로 떨어진다고 합니다. 따뜻한 방에서 레오 14세 교황님에 대한 이야기는 어떠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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