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가 모두와 함께

📚서평

평화가 모두와 함께

하크리스티나

2026. 02. 15
읽음 4

 

 

 

 

 

 

평화가 모두와 함께
지은이 : 레오 14세 교황
가톨릭 출판사 편집부 옮김
한영만 감수

 

책 소개
<<평화와 모두와 함께>>는 레오 14세 교황의 연설문 28편을 연설 날짜별로 제목과 함께 연설을 한 상황과 함께 정리한 연설문집이다.
들어가는 글로, 감수자 한영만 신부님의 글에서 레오 14세 교황님의 본질인 아우구스티노회이 수도자, 선교사, 교육자, 행정가로서의 삶과 생각이 간략히 서술되어있다. 
우리의 교황이 어떠한 생각을 갖고 계시고, 또 가톨릭 신자로서 우리가 따라야하는 지침을 때 명쾌하게 알려주는 책이다. 사랑 안에서 하느님의 말씀을 경청하며 우리의 실천적인 노력이 더하여 질 때 일치와 평화를 기대할 수 있다는 레오 14세 교황님의 가르침이 다양한 청중을 대상으로 눈높이에 맞게 연설문 속에 녹아있다.
각 연설문은 5-10 쪽 내외로 한 편을 읽는 데에 소요되는 시간이 적으며, 미사 강론 또는 대중을 향한 연설문은 읽기 쉽게 내용이 구성되어 있어 누가 읽어도 이해하기 쉽고, 읽었던 말씀이 일상에서도 연설 내용이 생각나고 와닿는다. 한편, 외교관, 언론인 등 특수한 대상을 향한 연설문의 경우 본인이 해당 직업군 종사자이거나 약간의 배경지식과 해당 대상이 대중에게 미치는 영향을 알고 읽어야할 필요가 있다.

경청에서 봉사로
성 베즈로 대성전 지하묘소 미사 강론
“항상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다른 사람의 말을 듣고,
다리를 놓는 법을 배우며, 쉽게 판단하지 않는 법을 배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레오 14세 교황님은 미사 강론에서 항상 하느님의 말씀을 먼저 듣는 것을 강조하신다. 이후 실천적인 노력을 요한다고 하시는데, 이 연설문에서는 특히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다른 사람의 말을 듣고 그 사이에서 다리를 놓는 역할을 배워라고 하신다. 또한, 우리가 사람과 대화하고 사정을 알아가는 과정에서 범하기 쉬운 죄, 남을 정죄하는 죄를 피할 수 있도록 쉽게 판단하지 않는 법을 배우는 것의 중요성도 미리 알려주신다.

 

사랑과 일치
베드로 직무 개시 미사 강론
그가 자신의 삶에서, 실패와 배반의 시간 속에서 조차
하느님의 조건 없는 무한한 사랑을 경험했기 때문에 비로소 그것이 가능하다”
악과 죽음의 물속에서 인류를 구원하기 위한 사명을 받은 베드로. 즉, 그의 사명은 더 많이 사랑하는 의무와 공동체를 위해서 자신의 목숨을 내어주는 희생적인 사랑이다. 이는 하느님의 조건 없고 무한한 사랑을 경험하고 사랑 안에 살아야만 가능한 일이다. 
일상적인 삶, 사명을 이루는 과정에서 그 어떤 일을 미주하더라도 하느님의 사랑을 경험하면 모든게 가능하다는 이 내용이 감명 깊었다.

경청, 이해, 기억
로마 주교의 주교좌 성당 착좌 미사

“모든 일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하느님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것이며, 이러한 경청이야 말로 모든 것을 가능하게 만든다는 사실을 강조한 것입니다”

성령과 우리가 함께 하심을 강조하는 미사 강론이다.
하느님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것은 복음 말씀에 사로잡히고, 우리의 실제적인 기도와 회심하려는 노력을 통해 성령의 일하심, 즉 성령께서 우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주님의 말씀을 기억하게 해주시고, 우리가 가야할 길을 보여주시며, 내면을 정화 해주심까지 모두 기대할 수 있다. 
각자가 하느님의 계획대로 따라갈 수 있도록, 그리스도인으로 의 삶을 지침을 명확이 제시해주는 연설문이다.

교보문고 : ssongyi92

알라딘 : phha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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