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일 복음 묵상, 왜 필요할까요?
주일 미사에서 듣는 말씀은
일주일 동안 우리가 붙잡을 ‘하느님의 메시지’입니다.
하지만 미사 후 금세 잊어버리기 쉽지요.
우리 삶에 하느님의 말씀이 활동하시도록,
함께 묵상하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 복음 묵상을 통해...
1) 말씀을 삶 속에서 다시 떠올리고 적용할 수 있게 합니다.
2) 혼자가 아니라 공동체 안에서 나눌 때 더 큰 은총을 얻습니다.
3)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도 하느님의 시선을 배우는 시간이 됩니다.
🧡 복음 묵상 글 읽기
먼저, 이번 주 복음을 깊이 있게 묵상하게 해 줄
박진수 신부님의 강론 전문을 읽어 보세요.
▶ [웹진에서 보기]
💛 이번 주 묵상 주제 : 말씀에 귀 기울이는 삶
오늘 복음의 부자와 라자로 이야기는
기적이 아니라 이미 주어진 성경 말씀에 귀 기울일 때
우리가 참된 회개와 구원으로 나아갈 수 있음을 알려줍니다.
순교 성인들도 성경의 가르침을 힘으로 삼아
믿음을 끝까지 지켜냈습니다.
💚 이번 주 묵상 질문
Q. 나는 성경 말씀을 통해 힘과 용기를 얻고 있나요?
하느님을 따르기 위해서는 성경의 가르침과 멀리 떨어질 수 없습니다.
그 말씀을 실천할 때 우리는 참된 행복과 기쁨을 누릴 수 있습니다.
💙 묵상 나눔
여러분의 묵상을 댓글로 남겨 주세요.
짧은 나눔 하나가 공동체 안에서 더 큰 은총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