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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

2026. 01. 26
읽음 16

 

제가 장바구니에 담은 위시리스트는

 

 

1.앙리 드 뤼박의 '역설들'

2.가톨릭 '성경'

3.칼 라너의 '일상'

4.토마시 할리크 '고해 사제의 밤'

 

이렇게 4권의 책입니다.

 

우선 가장 먼저 담은건 앙리 드 뤼박 추기경님의 '역설들'이었는데요, 예전에 토마시 할리크 신부님이 가톨릭이 역설의 종교라는 것을 깨닫고 그것이 자신을 끌어당겼다는 인터뷰를 본 적이 있습니다. 무한과 유한, 육화, 낮아질수록 높아지는 등 그리스도교 진리는 진실로 역설로 가득함을 느끼게 됩니다. 그래서 '역설들' 책 제목을 보자마자 끌렸던 거 같아요. 더욱이 가톨릭의 큰 변화를 이끌었던 주축중 하나인 앙리 드 뤼박 추기경님의 글을 처음으로 만나보게 될 기회인거 같아서 꼭 읽어보려고요.

두번째는 성경입니다. 개인 묵상용으로 가톨릭 성경 앱을 사용하거나 공동번역과 새번역 성경책을 읽고 있었는데 이제는 집에도 비치해두고 읽을 책으로 된 성경이 필요할 거 같아서 담아봤습니다.

세번째는 칼 라너 신부님의 '일상'입니다. 이름은 많이 들어봤는데 실상 번역된 책이 많지 않아 사상을 접할 기회가 많이 없었던 거 같은데요, 일상을 주제로한 신학 단상이라 접근하기 용이할 거 같습니다.

마지막은 토마시 할리크 신부님의 '고해 사제의 밤'입니다. '그리스도교의 오후'를 통해 처음 접했는데 국내 이미 여러권 번역이 되어있더라고요. 한권씩 구매해서 읽어보려고 합니다. 계속해서 교회와 세상 사이 대화를 시도하는 모습이 정말 매력적으로 느껴졌었고, '고해 사제의 밤'에서는 특별히 연약함과 인내 가운데 있는 그리스도교인들을 위로하는 내용이 많이 담겨있을거 같아 도움이 많이 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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