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 am the God of Abraham, the God of Isaac, and the God of Jacob'? He is not the God of the dead but of the living."(22:32; Lk 20:37)
'나는 아브라함의 하느님, 이사악의 하느님, 야곱의 하느님이다.'하고 말씀하셨다. 그분께서는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22,32; 루카 20,37)
성탄 전야 미사 신부님의 강론을 통해 성탄(거룩한 탄생)절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는 시간을 갖게 되었습니다. 우리들은 언제 내 자신을 전적으로 누군가에 내어 맡길 수 있을까요? 전지전능한 신으로서 인간으로 오신 하느님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봅니다. 하느님께서 인간으로 오신 것은, 그것도 화려하고 좋은 곳이 아닌(하늘로 오르는 것이 아닌 하늘로 내려오시는 겸손함으로), 추위도 피하기 어려운 마굿간(중심이 아닌 변두리)에서 나약한 아기의 모습으로 오신 것 자체가 거룩함이라 할 수 있습니다.
오늘 마태복음 22장 32절의 말씀처럼 하느님은 산 이들의 하느님이십니다. 성호를 그으면서 하느님이 늘 내 곁에 계심을 생각하며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는 하루하루를 보내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