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삶의 행복 선언문을 작성할 수 있게 만들어준 의미 있는 책 / <프란치스코 교황의 행복론>

📚서평

올해 삶의 행복 선언문을 작성할 수 있게 만들어준 의미 있는 책 / <프란치스코 교황의 행복론>

베로니카1

2026. 02. 16
읽음 6

2026년을 맞이하면서 삶을 조금 더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마음가짐을 갖추고 싶었다. 그래서 읽게 된 <프란치스코 교황의 행복론>은 행복을 향한 여러 가지의 방법을 제안한다. 이 책을 읽고 체득한 방법을 내 삶에 적용시켜서 올해 다짐을 작성해 보았다.

1. 자신의 내면을 다시 읽자. 특히 아우구스티노 성인의 너 자신 안으로 다시 들어가라. 사람의 내면에 진실이 머문다의 말은 마음에 큰 울림을 주었다. 지금껏 살아 온 삶의 여정이 어떠했는지 지난 삶을 되돌아보며, 앞으로 나는 어떤 삶을 살아가고 싶은지 내면에서 울려 퍼지는 마음의 소리를 잘 들어봐야겠다.

2 나는 단 하나뿐인 소중한 존재임을 기억하자. 우리는 있는 그대로 사랑받으며, 어느 누구도 우리 각자를 대신할 수 없다. 그러므로 자신을 규격화하지 말자. 우리 각자는 특별하며 자유롭다. 올해 삶의 명언으로 삼고 싶은 말, “자신의 유일함을 통해 다른 사람을 사랑하자.”

3. 나의 진정한 아름다움을 드러내자. 세상의 유행에 따른 아름다움이 아닌, 자신에게 집착하는 아름다움이 아닌 절대 시들지 않는 신성한 아름다움을 드러내자. 하느님처럼 진정으로 선하시고, 진실한 아름다움을 드러내는 한 해가 되자.

4. 자신을 향해 웃는 법을 배우자. 거울을 보며 나를 향해 하루에 세 번은 꼭 웃자.

5. 꿈과 목표를 향한 건강한 조바심을 지니자. 나를 부추기거나 세상적인 성취를 향한 조바심이 아니라, 용기와 열린 마음을 가지고 세상과 소통하며 하느님을 향한 조바심을 지니자.

6. 용서하는 법을 배우자. 우리는 누구나 서툴고 부족하다. 나의 부모와 형제, 직장 동료, 이웃에게 자비의 마음을 내어 용서하는 마음을 갖자. 하느님께서 항상 우리보다 앞서 먼저 우리를 용서하신다는 것을 늘 기억하자.

7. 슬픔을 읽는 법을 배우자. 살아가다 보면 절망과 좌절에서 오는 슬픔이 있을 것이다. 그때 도피하지 말고 나의 슬픔을 충분히 느끼는 시간을 통해 좀 더 풍요롭고 비옥한 삶으로 잘 변화시키도록 하자. 슬픔으로 인해 잠시 쉬어가는 시간은 방전된 나를 충전시켜 줄 것이다.

8. 실수할지라도 위험을 감수하자. 구경꾼처럼 그 자리에 머무는 삶이 아니라 진취적으로 나아가며 꿈을 꽃 피우고 좋은 결정을 내리는 삶이 되자. 나 자신을 무력하게 만드는 두려움을 몰아내고 활기차게 살아가자. 인생 최고의 순간을 위해 나 자신을 온전히 던지자.

9. 다른 사람들과 함께 걸어가자. 공동체 안에서 다른 이들과 함께 걷다보면 그들이 나를 목적지에 잘 도착하도록 도와 줄 것이다. 함께 소통하며 함께 이루어 내는 기쁨을 알아가자.

10. 거저 주며 살자. 우리는 생명을 거저 받았고 이를 얻기 위해 아무런 대가도 치르지 않았다. 그러므로 우리는 대가를 바라지 않고 줄 수 있다. 이제 내가 많이 받았던 것을 나누자.

나는 올해 위 10가지의 방법을 삶에 적용시켜 살아가 보려고 한다. 그러면 1년이 지난 후에 조금 더 내 삶이 괜찮아져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나처럼 2026년에 조금 더 행복해 지기 위해 고민하는 독자들은 이 책을 꼭 읽어 보라고 추천하고 싶다. 위의 방법과 같이 이 책을 읽으며 2026년의 삶의 행복 선언문을 써보는 것을 추천한다.  (가톨릭북클럽 서평단 김베로니카)

■ 발제용 질문: 이 책의 내용을 토대로 자신만의 올해 삶의 행복 선언문을 말해 볼까요?

 

  • 교보문고 리뷰 작성 아이디: blueevent
  • 인스타그램 리뷰 작성 링크: https://www.instagram.com/p/DUyK_rQkuj5/?igsh=MWY1N3U5emZmeDlhM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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