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우리는 예수님의 타오르는 사랑을 기념하는
예수 성심 성월을 맞이합니다.
창에 찔린 성심을 통해 드러난
그 깊고도 끝없는 사랑은
오늘도 우리의 상처와 연약함을 껴안아 안아주십니다.
당신은 지금, 예수님의 성심 앞에서
어떤 마음을 고백하고 있나요?
감사의 기도, 용서를 구하는 기도,
누군가를 위한 간절한 기도...
예수님의 사랑 안에 머물며
지금 당신의 기도를 함께 나눠주세요.
그 진심이 또 다른 이에게도
따뜻한 위로와 은총의 시간이 될 수 있습니다.
댓글에 당신의 기도를 남겨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