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서 "미헬 레메리의 청년이 알아야할 사회교리 Q&A"를
엄마가 함께 읽는 사회교리로 부제를 달고 싶습니다.
신앙생활을 오래 했음에도 불구하고, 세상 속에서 그리스도인으로 어떻게 살아야할지에 대한 질문은
여전히 어렵고 막막하기만 합니다. 이 책은 청년들을 위한 교리서라고 이름지었지만, 그리스도 신자로서
누구나 읽고 생각해 볼 만한 내용들이 담겨 있습니다.
지금 미국을 비롯한 많은 나라에서 뉴스로 등장하는 이주민들에 대한 문제, 러시아와 중동의 전쟁 문제...
현제와 미래 언제든 고민하는 개인적인 공동선, 가난한 이에 대한 정의, AI문제 등등
현실적이고 직접적인 오늘의 고민거리들을 화두로 던집니다.
이 책은 정답을 단언하지 않습니다.
사회교리는 완성된 해결책이 아니라 잘 판단하고 보다 나은 선택을 하도록 돕습니다.
성경에서의 예수님은 언제나 고통받는 이들과 함께 하셨습니다.
그러나 현실 속에서 나의 자리는 어떠한지 돌아보게 합니다.
이 책은 어려운 현실을 인정하면서도 그리스도인은 포기하지 말고 더 나은 방향을 선택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그것이 바로 희망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신앙생활을 30년 넘게 해 온 엄마, 우리 자녀들...
가족이 함께 이 책을 읽고 토론하고 싶습니다.
개인의 신앙을 넘어 공동체와 사회로 하느님의 사랑이 실천으로 확장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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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 / ra0s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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