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가 미션 있는 토요일이였는데 깜박하고 글을 안 올렸어요.
가까운 분들 중 세상을 떠난 분을 떠올려보고 그분을 위해 기도해보라는 미션이였는데 코로나 팬더믹 때 선종하신 큰아빠(대건 안드레아) 생각이 났어요. 오래 전에 큰아빠께서 병원에서 영세하시기는 했는데 개신교 신자이신 큰엄마를 따라서 예배에 나가셨고 장례미사도 못해서 많이 안타깝고 속상했어요. 아빠의 형들 중 맏이이신데 코로나 때문에 선종하신건 아니고 신장 투석을 하셨지만 고생하시다가 선종하셨어요.
선종하신 저의 큰아빠 대건 안드레아를 위해 기도했는데 앞으로도 기도하려고 합니다. 영원한 안식을 누리시길 기도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