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기도의 언어 ,제목에서 느껴지듯이 시편은 독서의 화답송이나 기도의 성서이기도 합니다.
생각없이 시편을 읽어보아도 반복되는 문구나 단어가 있어서 쉽거나 잘 읽혀 진다고 생각이 들때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 책을 보면서 40개의 단어의 어근과 파생되어 나온 어휘를 보고 나니 왜 이렇게 쉽다고 생각한 시편이 다시금 보이고 깊이 있는 기도로 보이기 시작하였습니다.
저는 성경을 읽고 느끼면서 무언가 확실한 공부가 되는 것은 없을 까 많이 찾고 했는데 이 책을 읽고 나니 성경의 한구절 한구절이 쉽지 않고 생각을 많이 하게 만드는 책이 되었습니다.
저는 특히 샬롬이라는 단어가 많이 와 닿았는데.
이 단어는 유다인들이 쉽게 인사를 나눌 때 사용하는 단어이기도 한데 근본적인 뜻은 평화라는 것입니다.
성경 속에서 평화는 알고 보면 전쟁이나 다툼과는 반대되는 단어로 사용 되는 것이기도 하다.
"저는 평화로이 자리에 누워 잠이 듭니다."(시편 4.9)
예스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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