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시편, 기도의 언어
장 피에르 프레보스트 지음 / 이기락 옮김
2025년 올해의 마지막 서평 책입니다.
시편에 나오는 40가지 단어를 설명한 책으로
본문 p16
각 단에 대한 연구는 히브리말 원문에서 이루어졌으며
본문은 두 부분으로 나누어지는데, 첫 번째 부분은 어근의 의미와
그 어근에서 파생된 단어에 대한 어원적 정보를 제공,
두 번째 부분은 시편 집에서 거의 독점적으로 나오는 단어 또는 그 단어의
어근이 사용된 경우이며, 단어가 지닌 그 특징적인 의미를 설명한다.
본문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두 부분으로 나누어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 시편의 몇 장 몇 절을 참고하라는 부분이 있는데 꼭 함께 읽었으면 합니다.
아는 내용이라 그냥 넘기는 것 보다 한 번 더 찾아 읽으면 히브리말의 단어가 더 마음에 와 닿으며
그 의미를 더 깊이 생각하게 하는 힘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40개의 단어 중에 가장 마음에 와 닿는 단어는
은총인 ‘하난’, 올바름인 ‘찻딕’, 악한인 ‘라샤’ 가 가장 와 닿았습니다.
물론 다른 단어들도 좋았지만 이 단어들이 특별히 와 닿은 이유는
나는 하느님의 은총에 얼마나 감사하며 기도하고 있는지,
나는 하느님이 원하시는 올바른 사람인가를 생각해 보았고,
하느님께서 말씀하신 악한 죄를 나는 얼만큼 알고 있으며 내가 모르는 죄를 나는 짓고 있지는 않은지를
묵상해 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책의 마지막 부분에 ‘시편 기도에 대한 일곱 가지 제안’이 있습니다.
제목 맛 배기로 알려 드리겠습니다. 각 소제목의 내용은 사서 읽으시길~^^;;
스포하지 않겠습니다~^^
1. 대화로서의 시편 2. 전신의 기도인 시편
3. 시편은 음악에 맞춰 노래하도록 만들어졌다.
4. 시편의 단순한 언어 5. 인간성을 깊이 통찰하는 시편
6. 투쟁의 기도로서 시편 7.시편 기도의 두 가지 부르짖음
마지막 부분을 읽으며
시편을 어떻게 내 마음에 받아들이고,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주일학교 교리교사로서 아이들에게 어떻게 시편을 알려줘야 하는지를 다시 한 번 더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아름다운 시편을 통해 하느님을 더 깊이 알고 싶으시다면 이 책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이 서평은 가톨릭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아 쓴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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