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제들의 시대공감 day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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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브리엘라84
침묵은 하느님의 부재가 아니라 그분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방식이며 대화이다.
하느님께서 내 기도에 응답하지 않으셨다고 속상할게 아니라 그럴수록 더욱 귀를 기울이며 기도로 나아가야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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