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 인증 (7/28)

독서 인증 (7/28)

Claraej

2025. 07. 28
읽음 18

다음으로 가장 장엄한 순간이 왔다. 필리핀 출신 루이스 안토니오 타글레 추기경이 어부의 반지를 건네준 것이었다. ... 자신이 진정 새로운 어부가 되었음을 실감하는 듯했다. 

   이어 순명 예식이 거행됐다.

   드디어 모든 이가 기다렸던 강론 시간이 왔다.

   성령께서는 서로 다른 악기들을 하나로 어우러지게 하시어 우리 마음의 현을 같은 선율로 울려 퍼지게 하셨습니다. 

   하느님의 사랑의 길을 여러분과 함께 걸어가며 여러분의 믿음과 기쁨을 위하여 봉사하는 종이 되고자 합니다.(208-210)

모든 것은 하느님 사랑에 뿌리를 두고 있다. 이 사랑이 빠진 인간의 수고는 헛될 뿐이다.(212)

내 안에도 분명 하느님을 닮은 매력적인 것이 있을 것이라고 오늘 미사 중에 들었습니다. 하느님을 닮은 우리 ㅡ 생각만 해도 기뻐집니다.

7

0

공유하기

0개의 댓글

로그인 후 이용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