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손과 균형 감각, 그리고 소박함이다. 세상 한복판에서 살아가는 사람, 어디서든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사람이라는 것이다.(125-6)
이제 모든 신자들이 새 교황을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그분이 참된 목자가 되실 수 있도록, 하느님께서 힘을 주시도록 말이죠.(127)
그는 착한 사마리아인이 될 것이다.(131)
레오 13세 교황님을 어우르는 단어들은 한결 같습니다. 겸손, 소박함, 경청, 말이 아닌 행동... 모두 좋은 몫을 택하여 한 방향으로 향하는 여정입니다. 저도 역시 ‘가서 그렇게 하여라’(루카 10,37)는 말씀 깊이 새기고 살아가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