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인증1

📚독서인증

독서인증1

petralumary

2026. 09. 07
읽음 8

9.7

Day1 미션 완.

~34p 

오늘 와닿던 부분은

성녀의 부모님에 대한 이야기.

수도자를 꿈꾸셨지만 그길로 향하지 못했을 때 좌절하지 않고 주어진대로 주님을 사랑하는 이를 만나 하나를 이루고, 아이를 낳는 기쁨과 소명을 다한 성녀의 어머니 마르탱씨.

어린시절은 유독 자신에게만 엄격한 어머니 때문에 암울했다는 이야기도, 기억에 남았다.

성녀의 어머니와 같이 주님께 선택된 이도 불행을 겪는구나. 인간적인 행복을 기대하며 자연히 신앙생활하는 나를 조용히 찌르는 부분이었다.

또 아버지의 내용중에서는

아버지가 태어난 날이 1823.08.22로 성모님 기념일이셨던 것도 인상적이었는데,

본문 중에 인상적이었던 내용도 적어둔다.

 

 테레사 역시 '소리 없이 이루어진 은밀한 준비의 과정'을 거쳐 만들어진 아이였다.

부모 중 한 분이라도 자신의 마음의 소리를 따라갔다면 우리 시대에 가장 위대한 성년은 이 세상에 태어나지 못했을 것이기 때문이다. ㅡ14 페이지 중에서.

어느 신부님께서 하신 강론 말씀 생각이 난다.

마귀는 성령의소리를 귀기울이게 하는 대신, 다름 아닌 '자신의 소리'를 듣게 한다고 하신 강론이었다.

그리고

이 땅 어디에나 소화데레사 성녀의 장미꽃비가 내리지 않는 곳은 없다는 내용도 인상 깊었다. (P.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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