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게 '흰 건 종이요, 검은 건 글자로다' 라는 생각을 들게 한 책이었습니다. 함께한 챌린저분들과 첼린저 매니저님의 '파이팅'이 아니었다면 완독에 이르지 못했을 것 입니다.
진리는 '은총을 전제로', 곧 계시로 존재한다. 진리는 자율적인 인식으로 이해되는 것이 아니라 선물로 이해된다(p331)
'사랑이 그 빛을 압니다.'(p320)
제게 매우 어려운 책이었음에도 고백록도 읽어 보고 싶다 라는 마음이 일었습니다. 함께한 모둔 분들과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