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지만 좋은 방법이 있어. 엄마가 천국에 갈 때 같이 올라갈 거야. 엄마가 나를 꼭 껴안아 줄 텐데 하느님께서 어떻게 붙잡아 가실 수 있겠어?’ 엄마 품에 숨어 있기만 하면 하느님께서도 어떻게 하실 수 없으리라는 굳은 믿음을 데레사의 눈에서 똑똑히 보았단다
성녀 소화 데레사 자서전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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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데레사의 눈높이의
굳은 믿음이 귀엽기도하고 순수해서
앞으로 나도 아이들의 이런 순수한 믿음의 말들을
기록해놓아야겠다고 생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