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70년 전쟁’이 터지고 그로 인해 힘든 시기도 있었지만(프로이센 병사 아홉 명이 이 집에서 숙식을 해결했다.), 밤잠을 잊고 부지런히 일한 부부의 노력으로 사업은 점점 더 번창했으며 마르탱 가족은 어느덧 작은 지방 도시의 중산층으로 자리잡게 되었다. 마르탱 씨는 시계공 일을 그만두고 아내의 사업을 적극적으로 도왔다. 이 시기에 생블레즈 거리로 이사를 했는데,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찾는 데레사 성녀의 집이 바로 이곳이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마르탱 부부는 가족의 행복을 무엇보다 중요하게 생각했다. 가족 모두가 함께 있을 때가 가장 행복한 순간이었다.
성녀 소화 데레사 자서전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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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일상 속에서도 마르탱 부부는 가족의 행복을 무엇보다 중요하게 생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