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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아퀴나스의 가톨릭 교리서

저자 토마스 아퀴나스

역자 정종휴 옮김/ 이재룡 감수

34,000

10%

30,600

쪽수

408면

판형

140×205

출판사

가톨릭출판사

출간일

2025-04-30

브랜드

가톨릭출판사

상품코드

129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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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토마스 아퀴나스가 전하는 명확하고 쉬운 가톨릭 교리서

성경을 토대로 전하는 가톨릭 교리의 정수! 


 

토마스 아퀴나스 성인은 생애 마지막 시기인 1273년 나폴리 시민들에게 매일 신앙강좌를 열었다. 성인은 그리스도교 신앙의 고결한 진리를 누구나 알아들을 수 있는 쉬운 말로, 간결하고 명료하게 설명했다. 청중들로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얻은 그 강의 내용을 《토마스 아퀴나스의 가톨릭 교리서》에 담았다.


 

토마스 아퀴나스 성인은 구원을 위해 우리가 세 가지를 알아야 한다고 말한다. 마땅히 믿어야 할 진리가 무엇인지 알아야 하고, 마땅히 바라야 할 진리가 무엇인지 알아야 하며, 마땅히 행해야 할 진리가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 첫 번째 진리는 그리스도교 신앙의 진수를 압축해 담고 있는 ‘사도 신경’에서, 두 번째 진리는 ‘주님의 기도’에서, 세 번째 진리는 법, 곧 ‘참사랑의 두 계명’과 ‘십계명’에서 배울 수 있다.


 

토마스 아퀴나스의 가르침을 담고 있는 이 책은 ‘제1장 사도 신경’, ‘제2장 주님의 기도와 성모송’, ‘제3장 두 가지 참사랑의 법과 하느님의 십계명’으로 이루어져 있다. 성인은 성경에서 근거를 찾아 교리에 정통성을 확보했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기도문 해설뿐 아니라 신학적 깊이와 실천적 가르침을 조화롭게 전하는 성인의 지혜도 함께 만날 수 있다. 《토마스 아퀴나스의 가톨릭 교리서》는 단순한 교리 해설서를 넘어, 신앙의 진리를 갈망하는 이들에게 올바른 방향을 안내하는 나침반이 되어 줄 것이다. 


 

 

“인간과 인류의 구원을 위해 육화(肉化)되어 오셔서 말씀과 삶의 모범으로 가르쳐 주신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진리와 기도하는 법의 요체를 간단명료하고 맛갈지게 해설한 이 교리설교야말로 신앙의 위기와 가치관의 혼란으로 심각한 위기를 겪고 있는 오늘날 우리나라 신앙인들의 재복음화 또는 새로운 복음화에 밝은 빛과 힘찬 활력을 전해줄 수 있으리라 확신하며, 탄생 800주년을 맞이하는 성 토마스의 이 마지막 가르침을 기쁜 마음으로 추천한다.”

-추천사 중에서

책 속으로

진리란 우리가 알건 모르건, 인정하건 부인하건 ‘참으로 있는 것’입니다. 진리란 우리에게 주어져 있는 것이며 우리가 전율 속에 발견하는 것이지 다수결로 결정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베네딕토 16세 교황). 모든 게 다 진리에 달려 있습니다. ‘진리를 바라보려고 날아오르는 두 날개’가 ‘신앙과 이성’입니다. 토마스는 “이성의 빛과 신앙의 빛은 둘 다 하느님에게서 오는 것이고, 따라서 양자 사이에는 어떠한 모순도 있을 수 없다.”고 논증했습니다(요한 바오로 2세 교황).

― 14p.

 

토마스는 1273년 사순절 동안 나폴리의 산 도메니코 마죠레 성당에서 교리를 강의했습니다. 라틴어로 강의하고 집필하던 그가 고향 사람들을 위해 그 지방 방언으로 쉽게 풀이했고 그것을 제자들이 정리한 것이 《토마스 아퀴나스의 가톨릭 교리서》입니다.

― 15p.

 

우리가 구원을 받기 위해서는 ‘무엇을 믿어야 하는지’, ‘무엇을 원해야 하는지’, ‘무엇을 해야 하는지’, 이 세 가지를 알아야 합니다. 첫 번째는 교회의 전승으로 내려 온 신앙 고백의 가르침에서, 두 번째는 주님의 기도에서, 세 번째는 십계명에서 배울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신앙입니다. 신앙이 없는 그리스도인은 존재할 수 없습니다.

― 35p.

 

신앙이 주는 두 번째 이로움은 영원한 생명의 시작, 곧 하느님을 알아보기 시작하는 데에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영원한 생명이란 홀로 참하느님이신 아버지를 알고 아버지께서 보내신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입니다.”(요한 17,3)라고 하셨습니다. 하느님을 알아차리는 일은 신앙으로 시작해서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되는 것, 즉 구원으로 완성됩니다. 성경에서도 “믿음은 우리가 바라는 것들의 보증”(히브 11,1)이라고  알려 줍니다. 신앙을 통해 하느님을 알게 되는 이들은 천국에서 누리는 ‘참행복beatitudo’에 닿을 수 있습니다. “보지 않고도 믿는 사람은 행복하다.”(요한 20,29)

― 37p.

 

우리는 하느님의 섭리가 자연뿐만 아니라 인간 행동에도 닿는다는 사실을 믿어야 합니다. 그러면 이런 말까지는 하지 않아도 될 것입니다. “그들은 말합니다. ‘주님은 보지 않는다. 야곱의 하느님은 깨닫지 못한다.’ 백성 가운데 미욱한 자들아, 깨달아라. 미련한 자들아, 언제 알아들으려느냐? 귀를 심으신 분께서 듣지 못하신단 말이냐? 눈을 빚으신 분께서 보지 못하신단 말이냐? …… 주님께서는 알고 계시다, 사람들의 생각을, 그들은 입김일 뿐임을.”(시편 94,7-11)

― 44p.

 

성령께서는 우리의 지성을 일깨웁니다. 우리가 믿는 모든 것이 구세주의 말씀처럼 성령으로 말미암은 것이기 때문입니다. “보호자,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께서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기억하게 해 주실 것이다.”(요한 14,26) 이런 구절도 있습니다. “그분께서 기름부으심으로 여러분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십니다.”(1요한 2,27)

― 121p.

 

교회는 하나입니다. 허다한 이단자들이 만들어 낸 여러 종파들은 교회에 속하지 못합니다. 구약 성경 아가에 이런 구절이 나옵니다. “나의 비둘기, 나의 티 없는 여인은 오직 하나.”(아가 6,9) 교회의 단일성은 세 가지 작용을 합니다.

― 124p.

 

 출판사 서평

 

길 잃은 그리스도인들에게 전하는 성인의 지혜

쉬운 해설로 만나는 토마스 아퀴나스

 

 

《토마스 아퀴나스의 가톨릭 교리서》의 저자 토마스 아퀴나스는 쾰른대학 초대 총장 알베르토에게 철학과 신학을 배우며 아리스토텔레스 철학에 깊이 빠져들었다. 그가 수업 중에 주로 침묵으로 일관하다시피 하자 학생들은 ‘벙어리 황소’라는 별명으로 놀리기도 했다. 그때 알베르토 교수가 이렇게 말했다. 

 

“우리는 이 사람을 벙어리 황소라 불렀으나 

앞으로 그의 가르침은 세상에 울려 퍼질 것이다.”

-본문 중에서 


그리스도인이 알아야 할 ‘진리’를 담은 책

토마스 아퀴나스는 그리스도인이 구원에 이르기 위해 알아야 할 세 가지를 명확히 알려 준다. 믿어야 할 진리를 알려 주는 ‘사도 신경’, 바라야 할 진리를 알려 주는 ‘주님의 기도’. 행해야 할 진리를 알려 주는 ‘십계명’. 토마스는 모든 구절에 대한 근거를 성경과 교부들의 가르침 속에서 찾는다. 《토마스 아퀴나스의 가톨릭 교리서》에 실린 각 기도문 해설은 750년이라는 시간을 뛰어넘어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의 무릎을 치게 할 만큼 명확하다. 볼거리, 읽을거리가 넘쳐나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이 시대 신앙인들이 새겨들어야 할 진리들이다.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쉬운 설명

토마스 아퀴나스가 나폴리에서 했던 강의는 그 지역 사람들이 잘 알아들을 수 있도록 그 지역 방언으로, 아주 쉽게 설명한 것으로 유명하다. 심오한 기도문의 의미를 명료하게 전달했을 뿐만 아니라 간결했다. 《토마스 아퀴나스의 가톨릭 교리서》에 누구나 이해할 수 있도록 쉽게 설명하고자 했던 토마스 아퀴나스의 마음을 담았다. 그래서 더 쉬운 표현의 우리말로 의미가 명확하게 전달되도록 정리했다. 이 책은 《신학대전》처럼 도전하기 어려운 책이 아니다. 가톨릭 교회에서 세례를 받고 기도문을 외우는 그리스도인이라면 누구든지 읽고 이해할 수 있다. 

이 책은 토마스 아퀴나스 저작물에 대한 입문서이며 가톨릭 교리에 대한 친절한 안내서이다. 또한 토마스 아퀴나스 신학 사상의 요약이며 그리스도교 교리 교육의 모범적인 예를 보여 준다.

 

토마스는 듣는 이의 이해 수준에 맞춰 쉽고 간단하게 요점을 이야기했다. 

한 사람 한 사람에게 말하듯이 정치한 논의를 생략하고, 

이해하기 쉽도록 비근한 것과 관심이 큰 것부터 설명했다. 

신앙의 네 가지 효과를 설명할 때, 

하느님의 존재를 난롯불의 예로 들었던 것처럼 말이다.

 

토마스는 설명할 때 근본 개념과 원리를 명확히 제시한다. 

예컨대, 신앙 개조에 관하여 성경, 교회의 가르침, 교부, 이성의 근거를 제시하고, 

또는 이단에 대해서도 그 오류의 근본 원리를 명시한다. 

신앙의 진리를 말할 때는 그에 반하는 사상과의 공통점과 유사점, 

다른 점을 명확히 제시한다.

 

토마스는 자신의 신학 사상의 특징인 교의와 윤리, 이론과 실천의 통일을 관철한다. 

예컨대, 전능하신 하느님을 믿는다면, 또는 그리스도가 이렇게 하셨음을 믿는다면, 

그 신앙을 삶 속에 생각과 말과 행동으로 나타내야 하는 것이다. 

신앙의 진리가 삶으로 드러나야 함을 강조하는 것이다. 

-본문 중에서

 

 

토마스 아퀴나스 탄생 800주년을 맞아 더 의미 있는 작품

1323년 성인으로 시성된 토마스 아퀴나스는 신학과 철학을 융합한 중세 스콜라 철학의 거장으로 불린다. 그는 가톨릭 교회의 정통성을 확립하는 데 지대한 공헌을 했으며 아리스토텔레스 철학을 기독교 신학과 결합하여 설명했다. 그의 사상은 오늘날까지도 가톨릭 신학의 핵심으로 자리 잡고 있다. 탄생 800년 주년을 맞는 해에 출간하는 성인의 마지막 저작물이 우리 신앙에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줄 것이다.

목차

추천의 글 

옮긴이의 글 

일러두기 

 

제1장    사도 신경

I  들어가는 말: 신앙 일반에 관하여

신앙의 이로움 

신앙이 주는 분별력 

 

II  12개 신조

제1신조 | 한 분이신 하느님을 저는 믿나이다 

           전능하신 천주 성부 천지의 창조주를 저는 믿나이다 

제2신조 | 그 외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 

제3신조 | 성령으로 인하여 동정녀 마리아께 잉태되어 나시고         

제4신조 | 본시오 빌라도 통치 아래서 고난을 받으시고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시고 묻히셨으며  

제5신조 | 저승에 가시어 사흗날에 죽은 이들 가운데서 부활하시고 

제6신조 | 하늘에 올라 전능하신 천주 성부 오른편에 앉으시며

제7신조 | 그리로부터 산 이와 죽은 이를 심판하러 오시리라 믿나이다 

제8신조 | 성령을 믿으며 

제9신조 | 거룩하고 보편된 교회와 

제10신조 | 모든 성인의 통공을 믿으며 죄의 용서와(성인들의 공동체, 죄 사함)

제11신조 | 육신의 부활을 믿으며 

제12신조 | 영원한 삶을 믿나이다. 아멘 

사도 신경의 핵심 내용 

 

 

제2장    주님의 기도와 성모송

I  주님의 기도

들어가는 말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첫 번째 소원 |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며 

두 번째 소원 | 아버지의 나라가 오시며 

세 번째 소원 |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  

네 번째 소원 | 오늘 저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다섯 번째 소원 | 저희에게 잘못한 이를 저희가 용서하오니 저희 죄를 용서하시고 

여섯 번째 소원 | 저희를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일곱 번째 소원 | 악에서 구하소서. 아멘 

주님의 기도 핵심 내용

 

II  성모송

천사의 인사 

 

 

제3장    두 가지 참사랑의 법과 하느님의 십계명

I  두 가지 참사랑의 법

들어가는 말  

사랑의 법에 관하여 

하느님 사랑에 관하여     

이웃 사랑에 관하여 

 

II  십계명

들어가는 말 

제1계명 | 한 분이신 하느님을 흠숭하여라 

제2계명 | 하느님의 이름을 함부로 부르지 마라  

제3계명 | 주일을 거룩히 지내라 

제4계명 | 부모에게 효도하여라  

제5계명 | 사람을 죽이지 마라  

제6계명 | 간음하지 마라  

제7계명 | 도둑질을 하지 마라  

제8계명 | 거짓 증언을 하지 마라 

제9계명 | 남의 아내를 탐내지(갈망하지) 마라  

제10계명 | 남의 재물을 탐내지 마라 

십계명의 핵심 내용 

 

《토마스 아퀴나스의 가톨릭 교리서》 요점 정리 


저자 소개

지은이: 토마스 아퀴나스

토마스 아퀴나스 성인은 1224/5년경 이탈리아의 귀족 가문에서 태어나 도미니코 수도회에 입회하였고, 진리에 대한 지칠 줄 모르는 열정으로 13세기 정치적·사상적 격변기를 헤쳐나갔다. 아리스토텔레스의 작품들과 복음서 및 바오로 주요 서간들의 주해서를 집필하였고, 《대이교도 대전》과 《토론문제집》 등의 저작을 남겼다. 특히 그리스 철학의 제 학파와 선진 이슬람 문명 등 서로 충돌하던 다양한 사상들을 그리스도교 진리로 집대성한 《신학대전》은 인류 문화사적 걸작으로 꼽힌다. 1274년 리옹 공의회에 참석하러 가던 길에 병을 얻어 선종하였다. 1879년 레 오 13세 교황은 회칙 <영원하신 아버지>를 통해 그의 사상을 가톨릭 교회의 공식 학설로 공표하였다.

 

옮긴이: 정종휴

1950년생. 전남대학교 법과대학 졸업, 일본 교토대학 법학박사, 전남대학교 법과대학/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제14대 주 교황청 한국대사. 현재 전남대학교 로스쿨 명예교수, 가톨릭꽃동네대학교 석좌교수. 1991년 베네딕 토 16세 교황(당시 라칭거 추기경)을 만난 이래 대담집 《그래도 로마가 중요하다》(1994), 대담집 《이 땅의 소금》(2000), 대담집 《하느님과 세상》(2004), 《전례의 정신》(2006), 《신앙, 진리, 관용》(2009), 대담집 《세상의 빛》(2012) 등을 번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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